척수를 다신 장애인들은 신경손상으로 인해 "강직"이 생기게됩니다
강직이란
관절에 있어서 관절이 제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고 굳어버리는 것을 말합니다
강직의 증상이 팔목과 엄지손가락을 안으로 구부리고,
손가락을 움츠려들게됩니다. 발을 뻗거나 당기는 강직이 생기고
이로인해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생기고 부상당할 위험이 생기게됩니다
그래서 강직강도가 너무 높을경우 병원에서
강직강도를 낮춰주는 약을 처방받아 먹곤합니다
.
하지만 이 강직은 나쁜점만 있는게 아닙니다
신경손상으로인해 움직이지 못하는 관절이나 근육등을
강직이 생김으로 인해 수축시켜서 관절운동에 도움이되고 근육수축으로 인해 근육볼륨유지등
자극을 줄수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수축으로 인해 혈액순환도 되는
좋은 장점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강직은 일상생활에서 불편할수도 있지만 장점도 있다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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