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옛날 소리 들을 게임은 아닐지도 모르곘습니다만 제가 했던 할리갈리는 동물 카드가 있어서
동물들이 각자 좋아하는 과일이 나오면 종을 치는 새로운 룰도 있었습니다 ㅋㅋ
돼지가 나오면 조커 카드처럼 일단 무조건 종을 쳐야해서 카드 사이로 살색 그림이 보이면
죄다 손바닥으로 종을 박살낼듯이 쳐버리는 바람에 손등 브레이커로 유명한 게임이죠 이거...
오랜만에 인터넷에서 찾아서 되게 추억이네요 ㅎㅎ
여러분 추억돋는 옛날 보드게임 알고 계실려는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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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마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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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 11. 18. 17: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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