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를 갖는다는 것은 일상생활 중에 무언가 불편한 점이 있다는 것이다.
장애 정도에 따라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길 만큼의 불편함이 다 다르겠지만
각자 삶 속에서 작은 불편들이 존재한다 비장애인이라면
아마 듣는 문제인 전화를 제일 먼저 떠올릴 듯 하다
소통을 원활하게 하기에 앞서 듣는 문제는 청각장애인에게 가장 큰 부분이다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비대면을 강조하는 시대가 오면서 마주 보는 대면이 아닌 전화
화상회의를 강조하면서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소통이 활성화되어가고 있다
전화
일상생활을 하다 보면 전화를 해야하는 상황이 온다
전화를 이용하지 않고 편리하게 이용가능한 배달앱이나
네이버예약 같은 전화를 대처할 수 있는 수단들이 생기고 있다.
그럼에도 전화를 해야하는 상황들은 생각보다 많다
전화로 하는 보험계약,은행업무등 본인 확인을 꼭 해야하는 상황이 생긴다
많은 불편함이 있지만 사회에서의 장애인 인식 부족으로 인해 겪는 상황이 많을 것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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