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단보도를 건널때 대부분 장애인이 건너기에는 너무나 시간이 촉박합니다.
특히 보행장애가 있는 경우라면 더욱 시간이 촉박합니다.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사람들을 보면 매번 신호 시간 내에 다 건너지 못합니다.
차들도 휠체어가 횡단보도를 다 건넜는지 확인도 하지 않고 지나가려고 해서 보기에도 위험한 장면을 여럿 목격한 적 있습니다
장애인들이 어떤 방법이든지 해결을 해달라는 목소리를 많이 냈었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들이 모색되었는데
하나는 횡단보도의 보행자 신호 시간을 늘이는 것과 중간에 보행섬을 만드는 방법과
육교를 설치하는게 어떻냐는 방법에 육교는 반대하고 싶다.횡단보도에 금하나 그으면 될 일을 엘리베이터나 경사로 육교를 왜 설치해야 하는가 말이다.
이 문제는 아직까지 해결이 되지 않고 있다 여러가지 문제가 많겠지만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횡단보도를 건널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들이 나왔으면 한다.
장애인들의 편의를 위해 많은 세금을 써서 합리적이지 않은 방법으로 해결한다기보다 예산을 최대한 낮추면서 실직적으로 장애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갔으면 한다.
0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