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운동 수업이 없는 날이라서 집에서 간단하게 운동하고 자전거 타고 싶은 마음에
예전에 찍은 자전거 타는 사진 가지고 왔어요
저는 장애가 있지만 정말 운동을 좋아해요
그래서 어떤 운동을 시작하면 한 운동을 오래하는 편이예요
그리고 보행상 장애가 있지만 정말 활동적인 운동을 좋아해서 다양한 스포츠를 배웠어요
하지만 제가 다리 강직 때문에 자전거 타기 까지는 2년이라는 긴 시간이 걸렸어요
힘든 고비를 다 넘기고 타는 자전거 라이딩의 순간의 추억이
아직도 새록 새록 떠오르네요
앞으로 운동 더 열심히 해서 새로운 것을 또 도전 하고 싶은 의지가 다시금 타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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