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단체 폭력 시위를 기사나 뉴스를 통해 소식을 듣는데 왜저럴까 싶네요.. 단순히 목소리만 내서 시위하면 알아봐주지 않고 제도나 권리가 쉽게 바뀌지 않아서 폭력시위를 해서라도 목소리를 내고싶은건 이해하겠는데
아무리 그래도 다른사람들 까지 피해를 주면서 시위한다는건 좀 아닌거 같네요.. 영상에서 보시듯이 지하철에서 문이 닫히지 못하게 바퀴를 끼워넣어서 지하철 운행을 막으면서 시위하면
자신도 위험하고 다른사람도 통행에 불편하기 때문에 서로 안좋고 오히려 이런식으로 하면할수록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더 않좋아질거 같네요
국회에서 장애인들의 불편함과 고충을 들어 주지 않는다고 해서 폭력시위로 하는것보단 서로 배려하고 안전하게 목소리 내고싶은건 내면서 시위를 하셧으면 좋겠네요
이런 몇몇 배려없는 행동하는 장애인들 때문에 다른 장애인들까지 인식이 나빠지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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