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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로 일상생활이 불편한점

유저 이미지 댑이임
조회수 136 작성일 2022. 02. 25. 17: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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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로 인해 피부트러블이 일어나고 마스크가 얼굴 반을 가려서 웃음을 볼 수 없다.

​마스크가 가끔 눈을 찔러서 눈에 상처가 발생할 수 있다.

​마스크가 청각장애인들한테는 당황스러움의 존재이다.

입모양을 읽어서 말을 알아듣는 청각 장애인들에게는 불편하기 때문이다.

시각장애인들은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설치된 향균 필름으로 인해 불편함을 느낍니다.

 

엘리베이터 층수 전체를 덮는 향균 필름 때문에 층수의 점자가 가려져서 제대로 읽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람을 많이 만나는 직업들은 경제적 타격이 상당합니다.

비대면 사회적 거리두기 집합금지등으로 인해 사람을만날 수 가없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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